간이과세자특징1 평범한 직장인에서 사업자로 - 간이과세자 아침 7시 기상 8시반까지 출근 그리고 6시 무렵 퇴근 이런 일상은 나에게는 당연한 일이고 현재도 그리고 앞으로도 이어질거라 생각하며 지내고 있었다. 그렇게 지내왔었는데 왜 난 당연히 이러한 방식으로 사는게 나에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을까... 란 질문이 어느날부터 머리를 들고 나에게 묻기 시작했다. 그래서 결심(?)을 했다. 일단 사업자로 등록부터 해보자고.. 새로운걸 해보겠다는 의도는 좋았다. 하지만 새로운 길도 결코 만만치 않다. 사업자를 내는 것부터가 그렇다. 간이사업자 , 일반사업자 , 법인사업자 많이 들어는 봤다. 하지만 막상 내 삶에 응용시켜보려니 뭐가 나은건지 뭐가 맞는건지 확실한 판단이 들지 않았다. 이런저런 검색을 통한 고심끝에 '간이과세자'로 시작해 보기로 했다. 그렇게 내 일상에 .. 2023. 11. 1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