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반과세자1 평범함 직장인에서 사업자로 - 일반과세자 오늘은 아침 10시 12분 기상 이번 주 내내 몸 컨디션이 좋지 않더니 어제오늘 아침 10시가 되어야 기상한다. 주말이라 이런 건 좋다.. 평일 출근시에 한두 시간의 아침잠이 정말 간절할 때가 있다. 조금만 더 자면 하루 시작의 피곤함이 좀 덜할 거 같은데,,, 내 맘대로 자고 출근하면 그게 직장인이게.. 아무튼 이번 주도 어떻게 하면 프리랜서 혹은 자영업자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..라는 고민으로 한주를 보냈다. 아직 혼자서 독자적으로 생존할 수 없기에 난 다른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조직에 들어가 나의 시간을 받치고 생활비를 벌어올 수밖에 없다.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생각대로 나의 사업일정이 진행되지 않을때(체력의 피로로 주말 내내 휴식을 취한다면) 조급함과 스트레스를 받는 건 어쩔 수가 없다. 그럼.. 2023. 11. 14. 이전 1 다음